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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내외, 5월 20일~22일 공식 방한 성공적으로 마쳐

31.05.2019  06:24

왕세자 내외의 방한은 7년만으로,덴마크와 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계획되어 2019년 덴마크-한국 상호 문화의 해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특히,상호 문화의 해 덴마크 측 후견인인 메리 왕세자비 임석 하에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개막해 더욱 뜻 깊은 방한이 되었다.금번 방한의 목표는 덴마크와 한국 간의 정부,기업 그리고 문화 내에서의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것에 있었다.

[정치]

정부 사절단은 메리트 리세어 덴마크 교육부 장관을 비롯하여 외교부,보건부,에너지청,의약청,문화청,에스비야르 시 등에서의 고위급 인사들로 구성되었다.왕세자 내외는 방한 첫날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각각 만나,양국의 깊은 우의와 굳건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였으며,비무장지대 방문 등으로 최근의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경제]

 

왕세자 내외와 동행한 대규모 경제사절단은 재생에너지,헬스케어,식품,라이프스타일 등 총 4개 분야의 50개 기업으로 구성되었다.특히,지난 21일(화)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업들과 국내 파트너들의 참석 하에 덴마크 비즈니스 컨퍼런스의 개막하여 공식 만찬과 함께 막을 내렸다.

 

공식 방한 이틀 동안 1,000여 명 이상이 총 28개 비즈니스 행사들에 참석하였으며,총 9개의 양해각서가 서명 되었고,덴마크 경제사절단이 국내 대표 기업들과 주요 기관들을 방문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한편,왕세자 내외는 방한 동안 △지속가능한 발전 분야 행사 5개 △헬스케어 분야 행사 6개 △식품·라이프스타일 행사 7개에 참석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다.

 

한편, 21일(화)공식 만찬은 대한민국 유은혜 부총리의 임석 하에 진행되었다.덴마크 국가대표 쉐프 팀에서 준비한 특별 메뉴가 선보여졌으며,덴마크 재즈 밴드와 한국 재즈 아티스트의 합동 공연이 마련되었다.

 

[문화]

 

지난 1월 덴마크에서 열린 상호 문화의 해 개막 행사들에 이어,지난 22일(수)국립현대미술관에서에서 덴마크 아티스트 아스거 욘의 아시아 지역 첫 단독 전시 개막식 겸 한국에서의 상호 문화의 해 개막식이 진행되었다.개막식에는 왕세자 내외,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강수진 상호 문화의 해 한국 측 후견인,양국 문화계 고위급 인사들,덴마크 교민들 및 수많은 언론이 참석하였다.

 

아울러,왕세자 내외는 방한 기간 파주시 도라전망대에 설치된 덴마크 예술 조형물 <하나,둘,셋,스윙!>의 개막식 및 문화 만찬 등 총 5개의 문화 행사를 참관했다.

 

[공식 표어]

 

왕세자 내외의 방한은 <한국과 덴마크,미래를 연결하다(Connecting Futures)>라는 경제 표어 하에 진행되었다.토마스 리만 주한덴마크대사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속담을 인용하며,표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1951년 6.25전쟁의 폐허 속에 덴마크 병원선 유틀란디아를 통해 작은 씨앗 하나가 심어졌습니다.이 씨앗은 오늘날 양국의 굳건하고 흔들림 없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2019년은 덴마크와 한국의 60년 우정을 기념하는 해입니다.양국으로 하여금 온 길을 한 번 되돌아 보고,미래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보는 시기입니다.덴마크와 한국은 먼 길을 함께 해왔고,앞으로도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금번 방한은 양국이 함께 이뤄낸 성과들에 감사하고,이를 계기로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한 차원 격상시키며,양국이 직면한 공동의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여 윈윈(win-win)할 수 있는 해결책들을 마련하는 기반을 다지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금번 왕실 방한 및 상호 문화의 해 행사는 공식 해시태그(#DanishRoyalVisit #DenmarkKorea60 #덴마크한국수교60주년)로 소셜미디어에 공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