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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지역에 관한 덴마크와 한국의 긴밀한 협력

07.03.2018  08:57

3월 5(월)~6일(화), 핸느 풀 에스케어 북극 대사(Hanne Fugl Eskjær, Arctic Ambassador of the Kingdom of Denmark)가 북극에 관한 한국과 덴마크의 긴밀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방한했다.

사절단에는 그린란드 정부 관계자 닉 베크 하일만(Nick Bæk Heilmann)과 페로 제도 정부 관계자 마르그레타 논클렛(Margretha Nónklett)이 포함되었으며, 방문 기간 대사 사절단은 정부 및 민간 단체들을 포함한 다양한 국내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ICDK)는 방한을 기념하여 5일(월)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덴마크의 미켈러바(Mikkeller Bar)에서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 관광 홍보 행사를 주최하였으며, 행사는 북극 대사와 사절단 참여 하에 진행되었다.

한편, 에스케어 대사는 금번 방한에 대해 "한국은 북극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하며 "덴마크 왕국은 북극이사회의 정식 옵저버인 한국의 북극 지역에 대한 공헌을 의미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한은 한국과 덴마크가 함께 북극이 직면한 과제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기 위해 양국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대화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