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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덴마크 작곡가 기리는 ‘Music and Life’ of Carl Nielsen – 150 Years 연주회 성료

19.12.2015  06:13
지난 15일(화)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자브라가 공동주최한 덴마크인 작곡가 겸 지휘자 칼 닐슨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가 열렸다.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린 ‘Music and Life’ of Carl Nielsen – 150 Years 연주회에는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와 김성희 서울대학교 미술관장을 비롯한 150 명의 주한 외국 공관장 , 국내 문화계 인사 , 주한 덴마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닐슨의 업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연주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트리오 브리오 코펜하겐 (Trio Con Brio Copenhagen) 의 공연이 하이라이트였던 ‘Music and Life’ of Carl Nielsen – 150 Years 토마스 리만 대사의 환영사 , 김성희 미술관장의 축사 조나단 탕 자브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 총괄 대표의 축사 , 140 이상의 전통을 지닌 덴마크 커뮤니케이션 기업 자브라 (Jabra) 미니 전시 관람 덴마크의 칼스버그와 소머스비에서 음료를 후원한 리셉션으로 구성되었다 .

- 덴마크 실내악 3 중주단인 트리오 브리오 코펜하겐은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환상 소곡 Op. 2 닐슨의 곡들을 그들만의 해석으로 선보이며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 1999 오스트리아에서 결성된 트리오는 한인 자매 바이올리니스트 홍수진과 첼리스트 홍수경 , 그리고 홍수경 씨의 남편인 피아니스트 옌스 엘베케어 (Jens Elvekjaer) 구성되었으며 올해 덴마크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대상 P2 아티스트 상”을 받는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

한편 , 닐슨은 이전 덴마크 100 크로네 화폐 인물로서 상당수의 곡이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동시대의 북유럽 음악가 가장 뛰어난 작곡가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 대표작으로는 오페라 “가면무도회 (Masquerade) ”와 교향곡 “불멸 (The Inextinguishable)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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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 트리오 콘 브리오 코펜하겐의 피아니스트 옌스 엘베케어 , 첼리스트 홍수경, 바이올리니스트 홍수진 그리고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