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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풍력 에너지 기록 또 다시 갱신

19.01.2016  11:06
덴마크가 2015년 국내 총 전기 수요의 42.1%를 풍력으로 생산하며 풍력 에너지 세계기록을 또 다시 갱신하며 2020년까지 풍력으로 국내 전기 수요의 50%를 생산하는 목표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덴마크가 6년 연속 육지 및 해상 풍력발전량으로 또 한 번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 덴마크 에너지•공익사업•기후부 (Ministry of Energy, Utilities and Climate) 보도자료에 따르면 덴마크의 2014년 연간 전력 발전량 중 풍력발전이 39.1%를 차지한 것에 비해 2015년에는 42.1%로 증가한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국내 총 전기 수요의 50%를 풍력발전으로 생산하는 “2020 계획 (2020 Plan)”을 소개하며 사실상 시기에 앞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 보았다.

아울러 덴마크풍력발전산업협회(Danish Wind Industry Association)은 녹색성장 민관협력 단체 State of Green을 통해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덴마크풍력발전산업협회 수석고문 마틴 뵌더고(Martin Bøndergaard)는 “덴마크가 세계 신기록을 반복적으로 갱신하는 것은 전력 생산에 있어 풍력발전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하며 “이는 덴마크가 풍력산업의 쇼케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State of Green 보도자료 읽기 (영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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