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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외교부, 강화된 녹색 계획 발표

12.11.2019  10:29
덴마크 정부는 외교, 통상, 개발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을 더욱 고려하여 전 세계적으로 덴마크의 기후 목표와 솔루션들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덴마크 외교부는 △지속가능성 정책 시행 △녹색부 신설 △15개 녹색 대사관 임명 등의 변화를 예고했다.

예베 코포드 외교부 장관(Jeppe Kofod, Minister for Foreign Affairs)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덴마크는 외교부를 통해 전 세계의 녹색 전환을 보장하고자 한다. 이번 변화로 덴마크 정부는 큰 기후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덴마크의 솔루션들을 알리고자 한다. 그렇기 때문에 외교, 통상, 개발지원 등 모든 외교 정책 분야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살펴보고 있으며, 대사관 15곳을 기후 최전선(climate front post)에 선 녹색 대사관으로 임명하였다. 임명된 대사관들은 전 세계에 덴마크의 녹색 솔루션들을 알리고 그의 적용을 가속하기 위해 일할 것이며, 저렴한 클린 에너지에 관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 7) 내 덴마크의 리더십을 지원할 것이다. 또한, 외교부는 조직이 글로벌 녹색 이니셔티브를 확실히 이끌 수 있도록 구조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이 바로 녹색 전환을 위한 외교와 자원을 늘려야 하는 때이다."

이에 따라 아부다비, 베이징, 베를린, 하노이, 자카르타, 멕시코, 나이로비, 뉴델리, 파리, 프레토리아, 서울, 도쿄, 워싱턴, 뉴욕 유엔대표부, 브뤼셀의 EU 대표부에 있는 덴마크 대사관이 기후 최전선이라는 요직에 임명되었다.

 

아울러 코펜하겐에 있는 외교부에는 전 세계적으로 공정하고 친환경적인 녹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녹색부가 신설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녹색부를 중심으로 녹색 외교, 녹색 솔루션, 개발 지원 등에 힘을 쓸 예정이다.

라스무스 프레인 개발협력부 장관(Rasmus Prehn, Minister for Development Cooperati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는 당장 해결해야만 하는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다. 모두가 기여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과제다. 덴마크 외교부에 개발, 통상, 개발지원을 강화하는 녹색부가 신설된 것도 이 때문이다. 녹색부는 세계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하며 공정한 녹색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모든 외교 분야에서 힘을 쓸 예정이다. 지금은 정부와 기업, 과학 연구, 그리고 시민사회들의 파트너십과 협력이 강화되어야 하는 때이다."

 

한편, 덴마크 외교부는 향후 5년 이내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5대 외교 기관에 속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이를 모든 업무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CO2 배출량 감축을 위해 계약 및 입찰 과정, 건물 관리 등에도 지속가능성을 필요 요소로 하는 등,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여하고 녹색 선도주자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덴마크 정부의 녹색 이니셔티브에 대한 팩트시트 읽기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