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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신임 기후대사 방한 성료

21.02.2020  08:05
덴마크 신임 기후대사 토마스 안커가 기후에너지부 사절단과 함께 2020년 2월 17일(월)~19일(수) 방한했다.

덴마크의 글로벌 녹색 리더십 강화를 위해 임명된 신임 기후대사 토마스 안커 크리스텐센(Tomas Anker Christensen)이 지난 17일(월)~19일(수) 한국을 찾았다. 대사는 녹색 분야 내 양국 협력 증대를 위해 덴마크 기후에너지부 사절단과 함께 방한했다.

방한 기간, 크리스텐센 대사는 정부 기관(청와대, 외교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국가기후환경회의, 한국전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환경 NGO, 기업 등의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협력 증대 방안을 강구하고 한국의 녹색 전환(석탄 등 블랙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덴마크의 지지를 알렸다. 이외에도 올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회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에 대한 양국 협력 또한 논의되었다.

한국의 녹색 전환 관련해서는 해상풍력발전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재 덴마크의 에너지 믹스는 재생에너지원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동시에 덴마크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에너지 공급 안정성에는 전력시장의 안정성, 유연한 열에너지 발전, 에너지 발전 및 소비량 예측, 타 전력시장과의 연결 등이 중요하며, 덴마크는 이 분야들에 있어 한국과 지식 교류에 임하고 싶다는 뜻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크리텐센 기후대사는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체계 요건과 입찰 모델 확립, 승인 절차 간소화, 화력발전소의 유연성, 공정한 녹색 전환, 대중의 지원 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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