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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덴마크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신설

24.02.2015  14:03
애플은 덴마크에 설립할 데이터센터가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에서 얻은 전기만으로 작동하며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가장 적은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이 덴마크 비보르시와 아일랜드에 10년에 걸쳐 각각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것으로 밝혔다. 애플은 두 센터를 짓는데 약 1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하며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껏 애플이 유럽에서 벌인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큰 일”이라고 알렸다.

애플의 데이터센터 신설 지역 선정에 덴마크의 녹색 에너지 정책과 강한 클린테크 클러스터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데이터센터는 모든 에너지 사용이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설 내 발생하는 잉여 열은 주변 가구를 위한 지역 난방 시설과 연결되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가장 적은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 받고 있다.

몬스 옌슨 덴마크 통상개발협력부 장관은 이에 대해 “덴마크는 애플의 결정을 환영하며 이는 덴마크 경제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하며 “이와 같은 투자는 덴마크가 야심적인 친환경적인 에너지 정책을 추구하면서도 세계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성공하여 밸런스를 맞췄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애플 보도자료 읽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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