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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덴마크 대사관,  그린란드 자원 및 인프라 투자 세미나 개최

09.03.2016  05:26
주한 덴마크 대사관은 오는 3월 16일(수)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그린란드 자원 개발 및 인프라 사업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의 산업통상외교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열리는 본 세미나는 국내 개발산업 관계자들에게 그린란드 자원 개발 현황 및 투자 기회를 소개하고 기업간 네트워킹을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비투스 쿠야오키속 장관과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의 임석 하에 진행된다.

본 세미나는 그린란드의 공항과 수력발전소 등 대규모 기간 사업 프로젝트, 에너지 집약 산업 프로젝트 및 광산자원 개발 현황과 가능성 등을 알리고, 대표적인 그린란드 자원산업 업체 True North Gems, Greenland Minerals and Energy, Ironbark Zinc 및 Hudson Resources社의 기업 소개로 구성된다.

그린란드 사업 및 투자 세미나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사전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세미나 이후 참석인 전원을 대상으로 그린란드 기업 사절단과의 네트워킹 세션, 그리고 그린란드 해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만찬이 진행된다.

한편, 그린란드는 다이아몬드, 우라늄, 대리석, 구리와 같은 각종 귀금속과 희귀광물 등 풍부한 광산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위한 자원 연구와 상업화 또한 오랜 기간 활발히 이루어져 오고 있다. 아울러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는 그린란드에서 총 520억 boe 에 해당하는 석유 및 가스 자원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으며 그린란드 정부 역시 2018년까지 관련 사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린란드 정부는 이와 동시에 향후 석유 수입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사전방도로 수력발전에도 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나 문의 및 참가 신청: 주한 덴마크 대사관 심지연 상무관 (02-795-4187, jiyshi@um.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