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한국-덴마크 비즈니스 네트워크 '녹색전환' 온라인 세미나 성료

2020년 9월 16일(수), 주한덴마크대사관이 한국-덴마크 비즈니스 네트워크(KDBN)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린뉴딜: 한국과 덴마크의 경제 회복과 성장 기회>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유연철 한국 기후변화대사, 토마스 안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 김창수 외교부 글로벌환경과학과장, 그리고 한국에 진출한 주요 덴마크 기업들 등이 대거 참가했다.

한국의 그린뉴딜은 산업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금일 열린 세미나는 그린뉴딜에 대한 토의와 이러한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제시하는 사업 방향, 그리고 양국의 비즈니스 및 협력 증대 기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옌센 대사는 KDBN에 대한 소개로 세미나를 열었다. 옌센 대사는 한국-덴마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과 덴마크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녹색 부문 선구자라고 말했다. 이어 유연철 기후변화대사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경제성장을 이끌 그린뉴딜 정책을 소개했다. 유 대사는 내년 한국이 개최할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언급하며,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P4G 플랫폼을 통해 녹색 솔루션을 선보일 기회에 대해 알렸다.

크리스텐센 기후대사의 발표는 녹색 부문에 있어 민간 부문의 역할, 일자리 창출 효과 및 기후 파트너십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김창수 외교부 글로벌환경과학과장은 그린뉴딜은 경제 각계의 조치는 물론, NGO, 시민사회, 스타트업 등을 포함한 보다 포괄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세미나는 덴마크 기업 관계자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과 함께 마무리 되었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미래 경제 환경에 맞춰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사업에 도움이 되는 통찰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