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녹색성장 동맹

한국과 덴마크는 녹색 에너지 기반 경제와 녹색성장에 대해 국가적 포부가 큰 나라들입니다. 2011년 5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덴마크 국빈 방문 기간 동안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체결에 대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파트너십에는 한국-덴마크 녹색성장 동맹이 포함되었습니다. 이후 2021년 5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져 양국 관계를 '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녹색성장 동맹을 계기로, 한국과 덴마크 양국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필요한 패러다임으로 정치적, 상업적 그리고 기술적 발전을 도모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라스 뢰케 라스무센 전 총리에 따르면, 한국과 덴마크 양국은 일찍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과 녹색성장에 관련된 산업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국의 협력은 “완벽한 조화”라고 표현했습니다. 라스무센 전 총리는 녹색성장 동맹 체결식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덴마크는 녹색성장의 첫 번째 주자이면서 에너지 절감과 함께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모범 사례입니다. 한국은 빠르게 녹색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에서 세계 경제 15위를 달성하는 역사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제성장을 이룩해 온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이런 한국이 2020년까지 경제성장을 유지하면서 CO2 배출량을 30% 줄이겠다는 포부를 공표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덴마크 양국은 녹색성장의 첫번째 주자라고 해서, 또는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룩했다고 해서, 미래 녹색성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자만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하단의 자료를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녹색성장 동맹에 대해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